노키아코리아의 새로운 수장으로 부임한 안태호 대표(사진)가 2일 부임했다. 안 대표는 노키아의 국내 모든 사업과 기업 운영을 총괄한다. 안 대표는 통신 산업에서만 20년 이상 몸 담아 왔다. 그 중 노키아에서 10년 넘게 전략, 영업 및 비즈니스 개발 분야를 맡아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해 왔다. 이번 노키아코리아 신임대표로 임명되기 전까지, 안 대표는 노키아코리아에서 통신사업자 및 엔터프라이즈 마켓의 엔드-투-엔드 비즈니스 개발을 총괄하는 부사장직을 역임했다.

안태호 대표는 육군사관학교 전자공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충남대학교에서 전자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노키아코리아 측은 "안 대표는 통신 산업에서의 풍부한 업무 경험은 물론, 연구개발(R&D), 운영, 전략 및 영업에 이르기까지 업무 전반에 걸쳐 검증된 실력과 지식을 자랑한다"고 평가했다.

한편 노키아는 미래의 5G 및 무선통신기술 전문가를 꿈꾸는 신입 및 경력 엔지니어를 채용한다. 이번 신규 채용은 LTE와 5G를 포함한 RAN(Radio Access Network) 이동통신망 구축 및 운용 분야다. 새롭게 채용된 인재는 이동통신 장비 신규 기능 검증, 무선망 설계 및 운용, 그리고 문제점 분석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국내외 4년제 대학·대학원 졸업자 및 2019년 2월 졸업예정자 가운데 전기전자, 컴퓨터공학, 전산학 등 관련학과 전공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특히 3년 이하 경력을 우대한다. 지원은 노키아 채용사이트를 통해 오는11일 오후 6시까지 국·영문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화영기자 doroth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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