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많은 보험설계사가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명의 설계사가 기본 100명 이상의 고객을 관리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늘어난 고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못해 고객의 불만을 받는 경우도 상당하다.
이런 보험설계사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기업이 등장해 화제다. 바로 '(주)에프피하우스'다. 이 기업은 보험설계사들의 고객관리 부담을 덜어주고 신규고객창출까지 제공하는 효율적인 CRM(고객관리시스템)을 개발해 호평 된다.
기업명 중 에프피는 'Financial Planner'의 약자로 보험설계사(자산관리사)를 지칭한다. House는 집, 안식처라는 의미로 일터에 나가기 전 충분한 심신의 충전과 편안함을 주고 위로와 충전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하는 곳을 뜻한다. 보험설계사(FP)들에게 House같은 존재가 되고자 하는 기업의 포부를 담은 기업명이다.
보험의 모든 내용을 제공할 수 있는 보험전문 플랫폼회사로 도약하고 향후 은행/증권 상품까지 관리하는 자산관리 전문회사로 성장하는 것이 (주)에프피하우스의 최종 목표다.
(주)에프피하우스 관계자는 "과거 보험설계사로 일할 당시, 고객 케어에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하게 됐다"며 "40만 보험설계사들이 보험 계약 관리를 잘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며, 고객들도 보험관리를 잘 받아 재정적인 안정을 누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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