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천재교과서
출처 : 천재교과서
교실에 들어서면 무거운 종이 문제집과 교과서를 책가방에 메고 다니던 시대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 펼쳐진다. 교과서는 정부의 스마트 교육 활성화 정책에 따라 디지털 교과서로 전면 개편됐고, 대부분의 아이들이 어린 나이부터 스마트폰, 태블릿 PC등 전자기기를 어른보다 능숙하게 이용한다. 일명 'Z세대'라고 불리는 우리 아이들의 일상적인 풍경이다.

이러한 신세대의 변화에 맞춰 교육 시장도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정부가 디지털 교과서를 실시하기 몇 년 전부터 여러 교육 업체에서 기존의 종이 문제집이 아닌 태블릿 PC를 활용해 초등학습지를 디지털화시킨 스마트학습을 실시하고 있고 매년 30%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급속도로 교육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그렇다면 초등학습지, 교과서의 디지털화가 이뤄지는 이유와 스마트학습이 주목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스마트 학습이 학생 스스로 '공부를 재밌다고 느끼게 만든다는 점' 때문이다. 기존의 학습지와 문제집에서는 이용할 수 없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을 활용한 디지털 학습 콘텐츠를 통해 학습의 재미를 이끌어 낸다. 이는 청소년기의 아이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공부에 대한 즐거움을 일깨워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한다.

또한, 비용절감의 장점도 지니고 있어 비싼 사교육비가 부담되는 학부모에게 더할 나위 없는 교육 체계다. 일반적으로 사교육비는 한 과목당 10~20만원을 웃돌아 주요과목만 등록해도 한 달에 40만원 이상을 소비해야 한다. 자녀가 여러 명일 경우 사교육비는 더 늘어난다. 반면 스마트학습은 약 10만원 대의 가격으로 자녀 교육이 가능하다.

대표적인 예로 스마트학습 기기 중에서도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천재교육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제작한 초등학습지 밀크T는 한번의 신청 만으로도 전 학년, 전 과목 수강이 가능하다. 자녀의 수와 상관 없이 무제한으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사교육, 학습지 등의 대체제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교과서, 수학경시대회 문제 등을 출제했던 천재교육의 38년 노하우가 담겨있는 학습 콘텐츠가 끊임 없이 업데이트 된다는 점이 학부모들의 이목을 끌었다.

부담되는 사교육비는 절감하고 교과서와 연계되는 질 높은 학습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장점 때문에 밀크티를 비롯한 초등학습지의 디지털화와 스마트학습 시장 확대는 계속해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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