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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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김민희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2일 연예 매체 티브이데일리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씨가 서울 강남 모 식당에 함께 나타났다. 공개된 사진 속 홍상수는 두꺼운 코트에 목도리, 백팩을 메고, 김민희는 베이지색 코트에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홍상수 곁에 섰다. 비슷하게 옷을 맞춰 입은 홍상수와 김민희는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점심시간에 붐비는 식당 앞에서 15분 가량 기다렸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변 사람들이 자신들을 알아봐도 전혀 불편해하지 않았다고 한다. 두 사람은 식당 속 모든 손님들이 단번에 알아볼 정도로 당당히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을 향해 '자기야'라는 다정한 애칭을 썼다고 설명했다.

홍상수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에서 만난 뒤 불륜설에 휩싸였다. 이후 2017년 3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 함께 참석해 "진솔하게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혀 논란이 됐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현재 아내 A씨와 이혼 절차를 밟는 중이다. 그는 2016년 11월 법원에 아내 A씨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A씨가 받아들이지 않아 결렬됐다. 결국 그 해 12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지난달 21일 서울가정법원에서 홍상수 감독과 A씨의 이혼 재판 두 번째 변론기일이 열린 바 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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