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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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인 1일 대전광역시 갑천변에서 열린 '2019년 맨몸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출발선을 힘차게 출발하고 있어요. 웃통을 벗고 달리는 맨몸 마라톤 대회는 올 한 해를 '시원하게 달리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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