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0시 0분 서울 강남구 차병원에서 태어난 이혜림(33)씨와 우명제(37)씨의 딸 우성(태명)양이 아빠 품에 안겨있다.  연합뉴스
1월 1일 0시 0분 서울 강남구 차병원에서 태어난 이혜림(33)씨와 우명제(37)씨의 딸 우성(태명)양이 아빠 품에 안겨있다. 연합뉴스
2019년 새해를 알리는 제야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는 순간 '대한민국 새해 첫아기'가 힘찬 울음소리와 함께 세상과 만났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차의과대학 강남차병원에서는 시계 침이 1일 0시 0분을 통과하자마자 이혜림(33)씨가 자연분만으로 2.93㎏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아기의 힘찬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자 부부의 첫아기 탄생을 기다리던 아빠 우명제(37)씨 등 가족과 의료진 모두 힘찬 박수를 보냈다.

차병원은 올해 첫아기를 낳은 부모에게 소정의 의료비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공항에서 올해 처음으로 한국을 떠난 여객기는 0시15분 이륙해 아부다비로 향한 에티하드 항공의 EY873편이었다.

화물기 중에는 미국 뉴욕을 출발해 오전 0시21분 인천공항에 도착한 칼리타항공의 K42677편이 올해 인천공항에 착륙한 1호 항공기가 됐다.

아시아나항공 OZ242편은 당초 작년 12월31일 오후 11시 출발 예정이었으나 이날 0시10분으로 약 한 시간 넘게 지연돼 올해 처음 출발하는 화물기로 기록됐다.

전국에서 2019년 아침 첫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은 단연 국토 최동단인 독도다. 독도의 일출 시간은 오전 7시31분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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