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63년, 국내 첫 여성 전문병원으로 개원한 제일병원이 55년 만에 사실상 폐원 수순에 돌입했다. 제일병원은 지난해 11월 입원실과 분만실을 폐쇄한데 이어 12월 말에는 외래진료까지 중단했다. 무리한 투자와 함께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이 치명타가 된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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