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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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예진수 선임기자] 수출이 3개월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2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484억6000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수출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3개월 만이다. 또한 지난해 11월까지 수출은 7개월 연속 500억달러를 웃돌았지만 12월에는 500억 달러를 밑돌았다.

수입은 0.9% 증가한 439억1000만달러였다. 무역수지는 45억6000만달러로 83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연간으로는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연간 수출액은 사상 최대인 6055억 달러를 기록했다. 연간 수출 6000억달러 돌파는 수출이 시작된 1948년 이래 70년 만에 처음이다.

수입도 사상최대인 5350억 달러로, 무역액 역시 사상 최대인 1조1405억달러를 기록했다. 예진수선임기자 jiny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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