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학연구소(ADD)는 '올해의 ADD인'으로 우리나라 유도무기 개발역사의 산증인으로 평가되는 이종한 ADD 수석연구원(사진)을 선정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의 ADD인'은 국방과학연구소에서 20년 이상 근무하고 국방과학기술 연구개발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연구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2002년부터 시작해 17번째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 수상자인 이 연구원은 1979년 ADD에 입소해 40년 가까이 유도무기 개발업무만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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