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신임 기술위원장으로 김시진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60·사진)을 선임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김시진 신임 기술위원장은 지난 2018년 시즌 KBO 리그 경기운영위원장을 맡았다. 대구상고와 한양대를 거친 김 기술위원장은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투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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