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2만가구보다 74% 증가
분양가 승인 및 청약제도 개편, 건설사의 분양 일정 조정 등으로 청약 일정이 연기됐던 민간아파트 분양물량이 올해 대거 쏟아진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366개 사업장에서 총 38만7299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2018년 분양물량인 22만2171가구보다 74% 늘어난 수치다. 당초 지난해 초만 하더라도 41만7786가구가 분양 예정이었지만, 예정 물량의 절반 수준인 22만2171가구 분양에 그쳤다. 이는 분양가 상한제, 부동산 청약제도 개편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분양물량 중 상당수가 올해로 밀렸기 때문이다.
시공능력평가순위 상위 10대 건설사는 총 17만8050가구를 쏟아내며 전체 분양물량의 46%를 책임진다.
건설사별로는 HDC현대산업개발이 3만4032가구로 10대 건설사 중 유일하게 3만 가구 이상을 분양한다. 이어 GS건설 2만6767가구, 대림산업 2만6198가구, 대우건설 2만5510가구, 포스코건설 2만3699가구 순으로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이밖에 현대건설이 1만9696가구, 삼성물산 9702가구, 현대엔지니어링 7147가구, SK건설 5299가구를 선보인다. 2018년 시공능력평가 8위를 차지한 롯데건설은 올해 분양계획물량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2019년 총 분양물량은 2014~2018년 연평균 분양물량인 31만5602가구보다 약 7만 여 가구 더 많다. 분기별로는 1분기에 6만7012가구가 계획돼 있으며 이어 2분기에는 가장 많은 9만3127가구가 집중된다. 3분기와 4분기에는 각각 6만3888가구, 4만9566가구가 예정됐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22만5370가구, 지방이 16만1929가구 예정됐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가 11만2753가구로 가장 많다. 서울에서는 7만2873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며 지방에서는 부산광역시가 3만7419가구로 가장 많다.
서울에서는 9월 분양하는 둔촌주공 재건축단지가 1만2032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개포주공4단지도 6월 334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밖에 장위4구역을 재개발하는 사업지도 11월에 2840가구를 분양한다. 경기도에서는 지난해 분양 예정이었다 일정이 연기된 북위례 2개 단지 위례포레자이와 힐스테이트 북위례가 1월 분양을 시작한다. 이 밖에 과천주공 6단지 재건축 물량 2099가구가 4월 분양을 준비 중이다.
2019년 민간임대 아파트는 총 1만9880가구가 공급된다. 2017년 2만3095가구, 2018년 1만6822가구에 이어 비슷한 수준이다.
이상현기자 ishsy@
분양가 승인 및 청약제도 개편, 건설사의 분양 일정 조정 등으로 청약 일정이 연기됐던 민간아파트 분양물량이 올해 대거 쏟아진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366개 사업장에서 총 38만7299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2018년 분양물량인 22만2171가구보다 74% 늘어난 수치다. 당초 지난해 초만 하더라도 41만7786가구가 분양 예정이었지만, 예정 물량의 절반 수준인 22만2171가구 분양에 그쳤다. 이는 분양가 상한제, 부동산 청약제도 개편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분양물량 중 상당수가 올해로 밀렸기 때문이다.
시공능력평가순위 상위 10대 건설사는 총 17만8050가구를 쏟아내며 전체 분양물량의 46%를 책임진다.
건설사별로는 HDC현대산업개발이 3만4032가구로 10대 건설사 중 유일하게 3만 가구 이상을 분양한다. 이어 GS건설 2만6767가구, 대림산업 2만6198가구, 대우건설 2만5510가구, 포스코건설 2만3699가구 순으로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이밖에 현대건설이 1만9696가구, 삼성물산 9702가구, 현대엔지니어링 7147가구, SK건설 5299가구를 선보인다. 2018년 시공능력평가 8위를 차지한 롯데건설은 올해 분양계획물량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2019년 총 분양물량은 2014~2018년 연평균 분양물량인 31만5602가구보다 약 7만 여 가구 더 많다. 분기별로는 1분기에 6만7012가구가 계획돼 있으며 이어 2분기에는 가장 많은 9만3127가구가 집중된다. 3분기와 4분기에는 각각 6만3888가구, 4만9566가구가 예정됐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22만5370가구, 지방이 16만1929가구 예정됐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가 11만2753가구로 가장 많다. 서울에서는 7만2873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며 지방에서는 부산광역시가 3만7419가구로 가장 많다.
서울에서는 9월 분양하는 둔촌주공 재건축단지가 1만2032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개포주공4단지도 6월 334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밖에 장위4구역을 재개발하는 사업지도 11월에 2840가구를 분양한다. 경기도에서는 지난해 분양 예정이었다 일정이 연기된 북위례 2개 단지 위례포레자이와 힐스테이트 북위례가 1월 분양을 시작한다. 이 밖에 과천주공 6단지 재건축 물량 2099가구가 4월 분양을 준비 중이다.
2019년 민간임대 아파트는 총 1만9880가구가 공급된다. 2017년 2만3095가구, 2018년 1만6822가구에 이어 비슷한 수준이다.
이상현기자 ish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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