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에서 60년 만에 돌아온 기해년(己亥年) '황금 돼지해'를 앞두고 떠오르는 일출과 함께 항공기가 비상하고 있다. 다사다난했던 2018년을 뒤로 하고 풍요를 뜻하는 '황금'과 '돼지'의 만남답게 2019년은 대한민국이 더 행복해지고 비상하길 바래본다.

박동욱기자 fuf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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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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