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송연예대상'이 준비된 오늘밤(29일) 저녁 8시50분 쟁쟁한 예능인 4명의 접전이 펼쳐진다. MBC는 앞서 대상후보 4인을 공식 발표했다. 김구라, 박나래, 이영자, 전현무 후보가 그들이다.
김구라는 수요일 예능의 일인자 자리를 꿰차고 있는 '라디오 스타'의 주역으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복면가왕', '선을 넘는 녀석들', '토크 노마드'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작 예능인으로 손꼽힌다.
올해 '영자의 전성시대'란 말에 이견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몇 없을 것이다. 이영자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매니저와 함께 출연해 먹방 일인자로 우뚝 섰다. 앞서 이영자는 'KBS 연예대상'에서도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2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노리는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에서 함께 후보에 오른 박나래에게 "대상 수상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지 않나"라고 물었다. 박나래는 대답을 망설였지만 전현무는 "나도 대상 후보인데 나는 안중에도 없지 않냐. 이영자만 견제하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들은 대상 수상 공약을 걸기도 했다. 전현무는 대상을 받을 경우 머큐리 분장으로 등장해 회식 장소까지 가서 공연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나래는 "트월킹을 추겠다"라고 약속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김구라는 수요일 예능의 일인자 자리를 꿰차고 있는 '라디오 스타'의 주역으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복면가왕', '선을 넘는 녀석들', '토크 노마드'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작 예능인으로 손꼽힌다.
올해 '영자의 전성시대'란 말에 이견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몇 없을 것이다. 이영자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매니저와 함께 출연해 먹방 일인자로 우뚝 섰다. 앞서 이영자는 'KBS 연예대상'에서도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2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노리는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에서 함께 후보에 오른 박나래에게 "대상 수상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지 않나"라고 물었다. 박나래는 대답을 망설였지만 전현무는 "나도 대상 후보인데 나는 안중에도 없지 않냐. 이영자만 견제하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들은 대상 수상 공약을 걸기도 했다. 전현무는 대상을 받을 경우 머큐리 분장으로 등장해 회식 장소까지 가서 공연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나래는 "트월킹을 추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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