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강해령 기자] 코웨이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2019 CES'에 4년 연속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코웨이는 이번 CES에서 물·공기·생활환경을 관리하는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일 방침이다.
CES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 주관으로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전시회로, 유럽서 열리는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IFA(국제가전전시회)와 함께 세계 3대 전자·IT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코웨이 전시부스는 '일상생활에 혁신적인 편리함과 행복감을 전하는 코웨이, 비잉 웰(Being Well), 필링 굿(Feeling Good)'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코웨이는 이번 전시에서 2019 CES 혁신상을 받은 '시루직수 정수기'를 포함한 4개 제품과 함께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총 8개 제품군 33종의 제품을 전시한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는 "이번 CES를 코웨이의 존재감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강해령기자 strong@
CES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 주관으로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전시회로, 유럽서 열리는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IFA(국제가전전시회)와 함께 세계 3대 전자·IT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코웨이 전시부스는 '일상생활에 혁신적인 편리함과 행복감을 전하는 코웨이, 비잉 웰(Being Well), 필링 굿(Feeling Good)'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코웨이는 이번 전시에서 2019 CES 혁신상을 받은 '시루직수 정수기'를 포함한 4개 제품과 함께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총 8개 제품군 33종의 제품을 전시한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는 "이번 CES를 코웨이의 존재감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강해령기자 strong@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