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에트나 화산이 용암을 토해내고 있다. 에트나 화산 주변에서는 전날 오전 8시 50분께부터 130여 차례에 이르는 지진도 이어졌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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