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펀딩 제공.
헬로펀딩 제공.
핀테크 업체 헬로핀테크는 P2P(개인간)금융 '헬로펀딩' 서비스 누적 대출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상품 590억원, 부동산·아파트담보상품 238억원, 동산담보상품 49억원, 헬로페이 소상공인 확정매출채권상품 147억원 이상을 취급했다.

헬로핀테크는 모든 상품군 중 단 1회의 연체 혹은 부실 없이 모든 상품을 정상 상환했다고 강조했다.

현재까지 투자자 평균수익률 15.72%, 누적상환액 814억원으로 상환률 79%를 기록했다. 누적 대출액 1000억원 돌파 기념 '펀딩 금액 맞추고 1000만원 겟(GET)' 이벤트도 진행된다. 매일 출시하는 '헬로페이 소상공인확정매출채권A' 상품의 펀딩 금액을 맞추면 상금을 받을 수 있다. 가상계좌를 발급받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현지기자 jhj@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