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내년 1월부터 시행
내년부터 과도한 빛을 발생하는 광고 조명, 건물 외벽을 스크린으로 꾸미는 미디어 파사드 광고 등 새로운 조명 기술에 대한 빛 공해 관리 지침서가 마련된다.
환경부는 26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제2차 빛 공해 방지 종합계획'을 수립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종합계획은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시행하는 국가기본계획으로 맞춤형 빛공해 관리대책, 집행역량 강화 등 4개 분야 13개 과제를 추진하는 것을 뼈대로 하고 있다.
2014년에 수립된 제1차 종합계획은 2018년이 지나면 종료된다.
환경부는 '편안하게 잠드는 밤', '은하수가 보이는 하늘'을 목표로 조명 용도별·지역 특성별로 '맞춤형 빛 공해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빛 공해 인력과 조직· 전문성 강화 등 관리제도 집행역량을 강화하면서, 과학적인 빛 공해 관리 기반 구축, 좋은 빛 문화 조성·확산 등의 과제를 추진한다.
조명기구에 대한 시민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빛 공해 실증단지를 구축하는 등 업계의 기술개발도 지원한다. 지방자치단체의 빛 공해 방지정책 이행 동력을 확보한다. 이를 통해 빛 공해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도 창출하기로 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빛 공해는 인간의 5가지 감각 중 하나를 자극하는 환경오염원이지만 인식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이번에 수립한 종합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하고 지자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예진수선임기자 jinye@
내년부터 과도한 빛을 발생하는 광고 조명, 건물 외벽을 스크린으로 꾸미는 미디어 파사드 광고 등 새로운 조명 기술에 대한 빛 공해 관리 지침서가 마련된다.
환경부는 26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제2차 빛 공해 방지 종합계획'을 수립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종합계획은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시행하는 국가기본계획으로 맞춤형 빛공해 관리대책, 집행역량 강화 등 4개 분야 13개 과제를 추진하는 것을 뼈대로 하고 있다.
2014년에 수립된 제1차 종합계획은 2018년이 지나면 종료된다.
또한 빛 공해 인력과 조직· 전문성 강화 등 관리제도 집행역량을 강화하면서, 과학적인 빛 공해 관리 기반 구축, 좋은 빛 문화 조성·확산 등의 과제를 추진한다.
조명기구에 대한 시민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빛 공해 실증단지를 구축하는 등 업계의 기술개발도 지원한다. 지방자치단체의 빛 공해 방지정책 이행 동력을 확보한다. 이를 통해 빛 공해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도 창출하기로 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빛 공해는 인간의 5가지 감각 중 하나를 자극하는 환경오염원이지만 인식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이번에 수립한 종합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하고 지자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예진수선임기자 jin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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