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부의 장쑤성 남부 창저우에서 22일 관광객들이 등축제를 구경하고 있다.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경제 포럼에서는 한원슈(韓文秀) 중앙재경위원회 판공실 부주임이 "중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은 90조 위안(13조7000억 달러), 1인당 GDP는 9900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신화 연합뉴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