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내년도 방위비를 7년 연속 늘리며 무장강화에 나서고 있다.
일본 정부는 북한의 위협을 내세워 내년도 방위비를 7년 연속 늘리며 사상 최고액인 5조2574억엔(약 53조1481억원)으로 편성해 국회에 제출키로 하는 등 무장강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북한과의 대화 무드를 타고 북한의 핵·미사일에 대한 일본인의 우려가 감소했음에도 일본 정부는 7년 연속 방위비를 늘리는 등 군사 대국의 길을 고수하고 있다.
전날 각의(국무회의)에서 결정한 일본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 총액 101조4564억엔 가운데 방위비는 5.18%인 5조2574억엔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본예산 5조1911억엔보다 1.3% 증가한 수치다.
또 2012년 말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취임 이후 편성한 2013년 예산 이후 7년 연속 증가한 것이자, 5년 연속 사상 최고액을 기록한 것이다.
방위비에는 2023년부터 운용에 들어갈 지상 배치형 요격시스템(이지스 어쇼어) 도입 관련 비용 1757억엔이 포함됐다. 조기경보기 E-2D 9기 구매비 1940억엔, 최신예 스텔스기 F-35A 6기 구매비 681억엔 등도 들어갔다.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일본 정부는 북한의 위협을 내세워 내년도 방위비를 7년 연속 늘리며 사상 최고액인 5조2574억엔(약 53조1481억원)으로 편성해 국회에 제출키로 하는 등 무장강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북한과의 대화 무드를 타고 북한의 핵·미사일에 대한 일본인의 우려가 감소했음에도 일본 정부는 7년 연속 방위비를 늘리는 등 군사 대국의 길을 고수하고 있다.
전날 각의(국무회의)에서 결정한 일본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 총액 101조4564억엔 가운데 방위비는 5.18%인 5조2574억엔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본예산 5조1911억엔보다 1.3% 증가한 수치다.
또 2012년 말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취임 이후 편성한 2013년 예산 이후 7년 연속 증가한 것이자, 5년 연속 사상 최고액을 기록한 것이다.
방위비에는 2023년부터 운용에 들어갈 지상 배치형 요격시스템(이지스 어쇼어) 도입 관련 비용 1757억엔이 포함됐다. 조기경보기 E-2D 9기 구매비 1940억엔, 최신예 스텔스기 F-35A 6기 구매비 681억엔 등도 들어갔다.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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