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의 건강하고 즐거운 삶이 곧 업무 효율성"
메트라이프생명이 '2018 가족친화인증기업 수여식'에서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인증서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 제도는 여성가족부가 근로자의 균형적인 일 가정 양립을 위해 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의 실행과 만족도 등을 평가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이행한 기업에게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으로 선택적 근무 시간 제도, 임직원 자녀 초청 프로그램, 임직원 건강증진을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 등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았다는 것이 메트라이프생명 측의 설명이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임직원의 건강하고 즐거운 삶이 곧 업무 효율성으로 이어진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2016년 선택적 근무 시간 제도를 도입했다. 2014년부터는 본사로 임직원 자녀들을 초청해 부모의 직업과 일터에 대해 이해하고 미래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한 행사를 진행해온 바 있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지난 1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주최 '2018 가족친화인증기업 수여식'에서 김상수 메트라이프생명 인사담당 전무(왼쪽 두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 제공.
메트라이프생명이 '2018 가족친화인증기업 수여식'에서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인증서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 제도는 여성가족부가 근로자의 균형적인 일 가정 양립을 위해 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의 실행과 만족도 등을 평가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이행한 기업에게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으로 선택적 근무 시간 제도, 임직원 자녀 초청 프로그램, 임직원 건강증진을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 등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았다는 것이 메트라이프생명 측의 설명이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임직원의 건강하고 즐거운 삶이 곧 업무 효율성으로 이어진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2016년 선택적 근무 시간 제도를 도입했다. 2014년부터는 본사로 임직원 자녀들을 초청해 부모의 직업과 일터에 대해 이해하고 미래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한 행사를 진행해온 바 있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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