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역삼동 멀티캠퍼스 교육센터에서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왼쪽)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인당 월 100만원의 교육 지원비를 제공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업무협약식'을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일 서울 역삼동 멀티캠퍼스 교육센터에서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왼쪽)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인당 월 100만원의 교육 지원비를 제공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업무협약식'을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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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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