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 기저귀, 유아용 기저귀, 여성 생리대 등 위생용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 ㈜세한(대표 김철환)의 자사 브랜드 '금비'가 2년 연속 성인용 기저귀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해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수상은 객관적인 평가와 신뢰성 있는 브랜드 가치정보 제공을 위해 2018년 10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약 2주간 전국 소비자 조사를 통해 약 31만명의 소비자 총 180만건의 참여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성인용기저귀 부분은 D브랜드와 접점을 벌였으며, 브랜드 만족도에서 금비가 5점 만점에 4.81점을 받아 D브랜드의 4.72점을 0.09점차로 근소하게 앞서 대상을 차지했다. 소비자계층의 지역별 분포로는 인천,경기 36% 서울 24%로 60%이상이 서울,경기,인천권이 과반수를 차지했고, 부산,경산 15%, 강원,제주 12% 순으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세한 김철환 대표는 "성인용 기저귀 부분에서 쟁쟁한 브랜드가 많은데, 자사 브랜드 금비가 2년 연속 수상을 하게 된 계기는 마케팅의 힘이라기 보다 실제 사용자의 품질에 대한 평가에 기인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니어가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계속해서 안정적인 판매가격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현재의 수도권 중심에서 경상도, 전라도, 강원, 충청 등으로 확대하여 전국구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경주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세한은 최근 ISO시스템, OCS 갱신과 로하스 인증 등을 받았으며, 유아용 팬티기저귀 라인을 증설해 유아용 팬티기저귀의 국내생산, 안전한 기저귀 만들기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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