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히트상품 총결산
고객만족 LG유플러스, 데이터로밍 요금제
LG유플러스는 지난 4월 '하루 데이터로밍 및 로밍 플러스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을 3배로 늘렸다. '하루 데이터로밍 요금제'는 170개국에서 하루 1만1000원으로 100MB 데이터를, '로밍 플러스 요금제'는 1만8700원으로 300MB를 제공했으나 개편을 통해 각각 300MB, 500MB로 데이터 제공량을 확대시켰다.
5월 말에는 국내 최초로 데이터 제공량과 속도에 제한을 두지 않는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출시했다.
이 요금제의 가장 큰 특징은 모바일 데이터와 함께 제공되는 무제한 테더링(데이터 함께 쓰기)이다. 서비스 이용고객의 휴대폰 데이터를 가족·친구 등 동행자들과 함께 쓸 수 있어 데이터 요금의 총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특히 테더링 기능은 통신사에도 구애 받지 않고 제공 가능해 소규모 그룹 단위 고객들에게 더 합리적인 서비스로 각광 받고 있다.
올 6월에는 '맘편한 데이터팩 요금제'의 로밍 데이터 혜택도 대폭 강화했다.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데이터는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했다.
지난 2월 선보인 '맘편한 데이터팩 요금제'는 고객이 비용을 지불하면 일정 기간 동안 정해진 로밍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간정액 서비스다. 6월부터는 기존 서비스에서 데이터를 최대 30% 늘렸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올 여름 로밍 이용자는 전년대비 2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로밍 서비스 고객들의 데이터 이용량도 170% 늘었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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