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히트상품 총결산
삼성, LG, SK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이 첨단 기술을 적용한 제품과 서비스들이 소비자들의 일상생활에 들어와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 생태계 발전에 큰 역할을 이뤄냈다.
디지털타임스가 선정한 2018년 하반기 히트상품에 이름을 올린 제품과 서비스는 차가운 기술에 머무르지 않고 인간을 생각한 혁신으로 소비자의 건강하고 편리한 생활을 돕는 제품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히트상품은 사용자와 의사소통 하며 진화하는 일상의 '동반자'라는 공통점을 갖는다.
삼성전자의 2018년형 '셰프컬렉션' 냉장고는 신선 보관 기능에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대한민국의 주방문화를 변화시키고 있다. 삼성만의 차별화 기술인 '트리플 독립냉각'을 적용해 3개의 냉각기가 냉장실, 냉동실, 맞춤보관실 등 각각의 분리된 공간에 최적의 온·습도를 제공한다. LG전자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트롬 건조기는 옷감의 습기만 쏙 빼서 말려주는 '히트펌프' 방식에 컴프레서에서 냉매를 압축하는 실린더를 두 개로 만든 방식을 적용했다. 특히 이 제품은 건조기를 드럼세탁기 위에 설치하는 사용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리모컨 기능을 적용했다.
통신사들은 사용자들의 소비 트렌드가 데이터 서비스에 집중되면서, 데이터 양은 늘리고 요금을 낮춘 새 요금제로 호응을 얻었다.SK텔레콤의 T플랜은 총 5종으로 기존 밴드데이터 9종 대비 요금제 명칭과 개수를 간소화했다. 특히 모든 구간의 기본 데이터 제공량을 확대했으며 이동전화·집전화 음성과 문자를 기본 제공한다. IPTV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이어져, KT 키즈랜드는 연령별 놀이학습, 맞춤 메뉴, 전용 리모컨, 특화 요금제 등 IPTV 서비스를 망라한 올레 tv 패키지로 인기를 모았다.
안경애·박정일·이경탁기자 natu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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