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사진 좌), 남연우 감독(사진 우/독립영화 '분장' 포스터)
치타(사진 좌), 남연우 감독(사진 우/독립영화 '분장' 포스터)


치타 남연우 열애가 연일 온라인에서 화제다.

래퍼 치타 측이 영화감독 겸 배우 남연우와의 열애설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지난 18일 한 매체는 치타의 열애 상대가 남연우라고 보도했다. 앞서 치타는 지난 10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열애 보도와 관련해 치타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놨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치타가 열애 중인 것은 맞다. 사생활 부분이라 열애 상대의 실명을 거론하기엔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치타는 엠넷 여자 래퍼 서바이벌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이후 JTBC '힙합의 민족', 엠넷 '프로듀스 101' 등 여러 음악 관련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올해 2월에는 첫 정규앨범 '28 아이덴티티'(28 IDENTITY)를 발매했다.

치타 남연우 열애가 밝혀진 가운데, 화제의 인물로 주목받은 남연우 감독은 영화 '가시꽃'(2012)으로 한국 독립·저예산 영화를 위한 시상식인 제1회 들꽃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영화 '그 밤의 술 맛(2014), '분장'(2016) 등을 연출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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