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어 이노베이션은 모니터랩으로부터 AIONCLOUD 서비스를 화이트 레이블(White Label)형태로 공급받아 자사의 브랜드로 일본 중소기업(SMB)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보안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니터랩은 2016년 SECaaS 플랫폼 AIONCLOUD를 출시했다.
특히 자사의 Threat Intelligence 플랫폼인 머신 러닝 엔진 기반의 'AICC(Application Insight Cloud Center)'와 서비스 연동을 통해 최신 보안 기능의 Virtual Patching 및 Black IP정보 제공, 악성 URL 및 악성코드/파일 분석, 홈페이지 위변조 감시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윤승원 모니터랩 본부장은 "일본은 국내에 비해 클라우드 시장규모가 10배 이상 크고 이미 다수의 일본 내 기업이 SECaaS형태의 웹보안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공급하고 있어 시장 잠재력이 크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자사의 우수한 클라우드 기반 웹보안 기술을 일본 기업의 브랜드로 시장에 공급해 국내 기업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서비스 인지도와 신뢰성을 극복하고 일본 시장에서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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