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8일 강원도 화천과 7사단 5연대 칠성전망대 및 GP 철수지역을 방문한다.
민주당은 지난 13일부터 '연말 민생현장 청책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민심을 듣겠다는 의미로 '청(聽)책 투어'라고 이름을 붙였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윤호중 사무총장을 비롯해 민주당 강원도당 주요 당직자들, 화천군 지방의원 등이 함께한다.
이들은 7사단 칠성전망대를 방문해 군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 9·10 남북군사합의 이행으로 철수된 GP를 찾아 남북화해현장 확인 및 추가조치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화천군청에서 화천군민과 간담회를 열고 국방부의 위수지역(장병 이동제한구역) 확대 방침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민주당은 간담회에서 지역상인 생존권과 장병 인권보장 사이의 절충점을 찾을 생각이다.
민주당은 또 최근 화천군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와 관련해 주민들과 경제활성화 방안도 논의하기로 했다. 화천군은 국방부 군사시설 보호구역해제에 따라 보호구역 비율이 64%에서 42%로 대폭 낮아졌다.
윤 사무총장은 "민생현장 청책투어로 국민 의견을 소중히 수렴해 현장 중심 민생현안 대책을 마련하고 국정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민주당은 지난 13일부터 '연말 민생현장 청책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민심을 듣겠다는 의미로 '청(聽)책 투어'라고 이름을 붙였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윤호중 사무총장을 비롯해 민주당 강원도당 주요 당직자들, 화천군 지방의원 등이 함께한다.
이들은 7사단 칠성전망대를 방문해 군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 9·10 남북군사합의 이행으로 철수된 GP를 찾아 남북화해현장 확인 및 추가조치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화천군청에서 화천군민과 간담회를 열고 국방부의 위수지역(장병 이동제한구역) 확대 방침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민주당은 간담회에서 지역상인 생존권과 장병 인권보장 사이의 절충점을 찾을 생각이다.
민주당은 또 최근 화천군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와 관련해 주민들과 경제활성화 방안도 논의하기로 했다. 화천군은 국방부 군사시설 보호구역해제에 따라 보호구역 비율이 64%에서 42%로 대폭 낮아졌다.
윤 사무총장은 "민생현장 청책투어로 국민 의견을 소중히 수렴해 현장 중심 민생현안 대책을 마련하고 국정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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