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오는 26일 개성 판문역에서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을 개최하기로 13일 합의했다.
남측의 김창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장과 북측 황충성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장 등은 이날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실무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착공식에는 남측·북측에서 각각 100명 정도가 참석할 예정이며, 남북은 추후 계속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사항을 정하기로 했다.
남북은 지난달 30일부터 경의선·동해선 철도 북측 구간 공동조사를 시작했고 경의선 도로 공동조사도 마쳤다.
이호승기자 yos547@dt.co.kr
남측의 김창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장과 북측 황충성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장 등은 이날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실무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착공식에는 남측·북측에서 각각 100명 정도가 참석할 예정이며, 남북은 추후 계속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사항을 정하기로 했다.
남북은 지난달 30일부터 경의선·동해선 철도 북측 구간 공동조사를 시작했고 경의선 도로 공동조사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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