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 이사회가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4개 자회사 최고경영자(CEO)의 연임 여부를 오는 17일 결정한다. NH농협금융지주 제공.
NH농협금융지주 이사회가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4개 자회사 최고경영자(CEO)의 연임 여부를 오는 17일 결정한다.
13일 NH농협금융지주에 따르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최종 회의를 오는 17일 열고, 농협금융은 이대훈 농협은행장, 서기봉 농협생명보험 대표, 오병관 농협손해보험 대표, 고태순 농협캐피탈 대표 등 CEO 연임 여부를 확정한다. 현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NH농협금융지주의 유남영 이사, 이기연 이사, 이준행 이사, 정병욱 이사 등 총 4명으로 구성돼있다.
NH농협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대훈 은행장은 올해 은행 출범 이후 최대 실적 등을 내놓기도 했다"면서도 "임추위의 최종 회의를 앞두고 있는 만큼 연임이 유력하다고 확언할 수는 없다"고 말을 아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