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코리아센터는 피규어와 아트토이, 임팩트파츠, 키덜트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거래소 '몰테일토이'를 국내 최대 규모로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피규어 시장규모는 올해 1조원을 훌쩍 뛰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코리아센터는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 피규어, 아트토이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차원에서 '몰테일토이'를 261㎡(79평)로 서울 서교동 팟빵 사옥 1층에 오픈하게 됐다.

몰테일토이는 베어브릭, 카우스 전문 전시관, 재판매·구매·공동구매 등을 진행하는 판매관, 건담·레고 등을 직접 조립하는 제작소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플로우마켓 형식으로 몰테일 일본 현지 상품기획자들과 협업해 국내에서 구매하기 어려운 제품을 공동구매하고 구매가격 안정화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콜렉터가 수집한 피규어를 좀더 돋보이게 하기 위한 일환으로 많은 콜렉터들이 피규어에 맞는 임팩트파츠를 몰테일 중국 현지 상품기획자들과 함께 조달할 예정이다.

몰테일 관계자는 "몰테일토이는 일본에 상주하고 있는 몰테일 상품기획자들과 전세계 피규어 마니아의 성지와 같은 도쿄 아키하바라의 유통점 및 매장들과의 협력을 오랜 기간 준비해 왔다"면서 "마니아들을 위해 피규어, 아트토이, 임팩트파츠 등을 최적화 서비스로 제공하고, 정보교류까지 할 수 있는 성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몰테일토이 내부 <코리아센터 제공>
몰테일토이 내부 <코리아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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