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현대자동차는 12일(현지시간) 올해 출시한 수소연료전기차 '넥쏘'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엔캡(NCAP)의 대형 오프로드 부문에서 2018년 '최우수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로 엔캡은 유럽신차평가프로그램이다. 성인 탑승자, 어린이 탑승자의 안정성과 안전보조 시스템, 보행자나 자전거 탑승자 등 교통약자 안전성 등 네 가지 영역에서 가장 높은 합산 점수를 받은 차량을 각 부문 최우수 차량으로 선정한다. 평가 결과는 유럽은 물론 세계 자동차 소비자의 신차구매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번 수상으로 넥쏘는 '안전한 SUV(스포츠유틸리티차)'와 세계 최초로 안전한 수소차로 선정되는 2관왕 타이틀을 얻게 됐다. 앞서 넥쏘는 유로 엔캡에서 별 다섯 개 등급을 받은 세계 최초의 수소차로 선정된 데 이어, 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SUV로 꼽혔다.김양혁기자 mj@dt.co.kr

현대자동차 수소연료전기차 넥쏘.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 수소연료전기차 넥쏘. <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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