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성남 분당구 소재 LH경기지역본부에서 몽골금융공사(MIK)와 도시개발 주택건설 분야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몽골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양 공사가 도시재생, 도시개발, 주택건설 방안에 관한 정보, 기술공유 및 컨설팅 등에 대한 협의를 하기 위해 추진됐다.
몽골은 인구 350만명 중 수도 울란바토르에 39% 가량인 135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절반은 몽골족 이동식 집인 게르에 거주해 겨울철 난방에 따른 대기오염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몽골정부는 지난 2011년부터 주거난 해소를 위해 임대주택 10만호 건설을 계획하고 몽골금융공사를 통해 저리로 주택을 구입, 임차할 수 있도록 주택담보대출을 제공하고 있다.
박상우 LH 사장은 "LH가 국내에서 축적한 신도시 개발 및 공공주택 건설 기술, 노하우와 현재 추진 중인 해외 스마트시티 개발 사례를 잘 활용한다면 몽골의 주거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박상우 LH 사장(왼쪽 4번째)와 간 툴가 바닷 카탄(Gantulga Badamkhatan) 몽골금융공사 사장(왼쪽 3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H 제공>
이번 협약은 몽골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양 공사가 도시재생, 도시개발, 주택건설 방안에 관한 정보, 기술공유 및 컨설팅 등에 대한 협의를 하기 위해 추진됐다.
몽골은 인구 350만명 중 수도 울란바토르에 39% 가량인 135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절반은 몽골족 이동식 집인 게르에 거주해 겨울철 난방에 따른 대기오염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몽골정부는 지난 2011년부터 주거난 해소를 위해 임대주택 10만호 건설을 계획하고 몽골금융공사를 통해 저리로 주택을 구입, 임차할 수 있도록 주택담보대출을 제공하고 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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