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협력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프로그램에 3년간 1000억원을 투입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13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한수원, 협력 중소기업 대표사와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해소와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수원은 앞으로 3년간 협력 중소기업과 직원을 위해 총 1천30억원 규모의 임금격차 해소형 상생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임금·복리후생 지원, 경영안정금융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은 "한국수력원자력 주식회사는 올 7월부터 '한국수력원자력 동반성장협의회'를 출범해 원전 산업 생태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협력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강조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중소기업과 상호 신뢰를 공고히 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반성장 공기업'으로서 모범을 보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동반성장위원회는 13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한수원, 협력 중소기업 대표사와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해소와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수원은 앞으로 3년간 협력 중소기업과 직원을 위해 총 1천30억원 규모의 임금격차 해소형 상생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임금·복리후생 지원, 경영안정금융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은 "한국수력원자력 주식회사는 올 7월부터 '한국수력원자력 동반성장협의회'를 출범해 원전 산업 생태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협력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강조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중소기업과 상호 신뢰를 공고히 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반성장 공기업'으로서 모범을 보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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