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패스코리아(대표 장은구)는 지난 12일 제조·유통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외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사례를 공유하는 고객 세미나 'UiPath Cafe'를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유아이패스는 미국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국내 RPA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최근 한국에 지사를 설립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유아이패스의 파트너사인 AKIS, 포스코ICT, LG CNS의 발표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에 있는 제조·유통 기업들의 도전과제를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RPA가 어떻게 적용 및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유아이패스 코리아 이재원 본부장은 기업들의 RPA 도입 현황을 공유하고, 기업용 RPA가 현재 활발히 도입되고 있는 재무, 인사 등 백오피스 영역 뿐 아니라, 고객경험과 맞닿아 있는 프론트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는 동향을 짚었다.
또한, 기업에서 RPA 도입 시 필수로 고려해야하는 3가지 측면을 △프로세스 △조직 △아키텍처로 들고, 각 요소별로 글로벌 회사들이 어떤 방법으로 접근하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1인 1로봇을 추진했는지에 대해 발표했다.
장은구 유아이패스코리아 대표(사진)는 "최근 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RPA의 도입을 활발히 고려하고 있다. 국내에 그 동안 자동화 솔루션의 하나로 알려져 있던 RPA는 솔루션이 아닌, 확장성과 유연성을 갖춘 플랫폼으로 인식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