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원장 김영기)은 지난 7일 4차 금융보안표준화 협의회를 개최하고 블록체인, 금융보안기술, 금융보안관리 분야에 대한 표준 7건과 블록체인 관련 기술 보고서 1건을 제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금융보안원은 이번 표준들이 금융권 자율보안 확립을 지원하고 금융회사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 비식별기술 등 최신기술을 적시에 검토·도입 하는데 있어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금융보안원은 금융권 자율보안과 4차 산업혁명 관련 최신 기술의 금융권 도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9월 금융보안표준화협의회를 발족한 바 있다.
협의회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블록체인, 금융보안기술, 금융보안관리, 신용카드인프라 등 4개 분야의 개발그룹을 구성하고 총 50여회의 회의를 거쳐 표준 개발 업무를 수행 중이다.
금융보안원은 제정된 표준이 국가 및 국제 표준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공적표준기구(한국은행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 TTA, ITU-T, ISO/IEC 등)의 표준 제정과도 연계 방안을 추진 중이다. 특히 블록체인 관련 표준에 대해서는 분산원장기술표준포럼과 협력해 금융보안표준이 국내·국제 표준과 연계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구상한다.
아울러 금융보안원은 '2019년도 금융보안 표준화 수요조사'를 실시해 지속적으로 신규 표준화 과제의 발굴 및 표준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은 "협의회에서 금융회사와 학계, 산업계 전문가의 참여를 바탕으로 금융권에서 필요로 하는 보안표준을 개발·제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제정된 7건의 표준이 금융회사 정보보호 업무에 적극 활용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금융보안원은 이번 표준들이 금융권 자율보안 확립을 지원하고 금융회사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 비식별기술 등 최신기술을 적시에 검토·도입 하는데 있어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금융보안원은 금융권 자율보안과 4차 산업혁명 관련 최신 기술의 금융권 도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9월 금융보안표준화협의회를 발족한 바 있다.
협의회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블록체인, 금융보안기술, 금융보안관리, 신용카드인프라 등 4개 분야의 개발그룹을 구성하고 총 50여회의 회의를 거쳐 표준 개발 업무를 수행 중이다.
아울러 금융보안원은 '2019년도 금융보안 표준화 수요조사'를 실시해 지속적으로 신규 표준화 과제의 발굴 및 표준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은 "협의회에서 금융회사와 학계, 산업계 전문가의 참여를 바탕으로 금융권에서 필요로 하는 보안표준을 개발·제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제정된 7건의 표준이 금융회사 정보보호 업무에 적극 활용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