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성장동력 게임
위메이드


위메이드는 2019년 '미르의 전설'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미르4', '미르M'등의 신작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출시되는 '미르4'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액션, 화려한 스킬이 특징인 모바일 MMORPG다. 또 '미르M'은 과거'미르의 전설2'(사진)의 정통성을 계승한 모바일 MMORPG로 그래픽과 전투 능력을 향상시킨 게임이다. 특히'미르의 전설' IP는 중국에서 큰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향후 중국 시장 진출도 고려하면서 개발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미르 IP사업을 강화해 중국, 북미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할 방침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지난달 지스타에서 "미르4는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미르M은 3분기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르4와 미르M은 미르의 전설2 IP를 활용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위메이드는 중국 문화부와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해 IP 보호에 적극 나서도 있다. 지난 7월 중국 문화부 산하 중국문화전매그룹에서 저작권 보호 및 관리,감독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새롭게 구축한 IP등록 시스템'IPCI플랫폼'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중국 내 불법 저작권에 대한 보다 강력한 조치 및 대응을 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신규 라이센스 계약 진행 등 '미르의 전설' IP사업 확장은 물론 IP라이센스 사업에도 박차를 가해 중국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메이드의 부활을 이끌 원동력은 '미르의 전설' IP다. 미르의 전설은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한국의 온라인게임 중 하나다. 장 대표는 진행 중인 '미르의 전설' IP와 관련한 다양한 업체들과의 분쟁과 관련해서는 "샨다와의 IP 분쟁, 킹넷과의 로열티 미지급 문제, '전기패업'의 무단 도용 분쟁 등 대표적인 3건에 대한 법적 분쟁이 긍정적으로 해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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