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2일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센터'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기존 한국인터넷진흥원 보유 위협정보(1억9000 건)에 각종 보고서, 이미지 등 비정형 정보와 국내외 다양한 협력채널을 통해 수집된 위협정보 등을 추가해 현재 3억5000 건 이상의 위협정보를 확보했다. 내년에는 6억 건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이용한 위협정보의 기계학습(머신러닝)과 보안 관련 응용서비스의 개발이 용이하도록, 위협정보간 연계성을 확인할 수 있는 형태로 데이터를 가공해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빅데이터 센터는 보안업체의 기술개발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빅데이터 위협정보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KISA가 분석·가공한 2차 데이터뿐만 아니라 그 활용모델까지 모든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이용자에게 빅데이터 활용 플랫폼과 이용자별 맞춤형 가상환경, 빅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각종 소프트웨어 20여종을 제공하여 누구든지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센터에서 편리하게 데이터를 이용하고 응용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오용수 과기정통부 정보보호정책관은 "방대한 양의 사이버침해 위협을 수작업으로 분석하여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것은 한계에 다다른 실정"이라며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술을 해킹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이 센터는 기존 한국인터넷진흥원 보유 위협정보(1억9000 건)에 각종 보고서, 이미지 등 비정형 정보와 국내외 다양한 협력채널을 통해 수집된 위협정보 등을 추가해 현재 3억5000 건 이상의 위협정보를 확보했다. 내년에는 6억 건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이용한 위협정보의 기계학습(머신러닝)과 보안 관련 응용서비스의 개발이 용이하도록, 위협정보간 연계성을 확인할 수 있는 형태로 데이터를 가공해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빅데이터 센터는 보안업체의 기술개발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빅데이터 위협정보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KISA가 분석·가공한 2차 데이터뿐만 아니라 그 활용모델까지 모든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이용자에게 빅데이터 활용 플랫폼과 이용자별 맞춤형 가상환경, 빅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각종 소프트웨어 20여종을 제공하여 누구든지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센터에서 편리하게 데이터를 이용하고 응용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오용수 과기정통부 정보보호정책관은 "방대한 양의 사이버침해 위협을 수작업으로 분석하여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것은 한계에 다다른 실정"이라며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술을 해킹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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