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써클'의 한상진
tvN '써클'의 한상진


한상진 아버지 사기 논란에 대해 한상진 측이 "사실과 왜곡 되었다"고 즉각 반박했다.

11일, 배우 한상진의 법률대리인은 "금일 스포츠투데이가 보도한 기사는 일부 왜곡된 점이 있다"며 "한상진 씨 측의 반론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것이어서 문제의 소지가 있고, 현행 법률을 위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상진 씨는 2012년부터 부친의 빚을 대신 갚아가며 어렵게 살아가다가 위 사건이 발생할 당시에는 부친과 연락을 끊은 채로 지내왔다. 보도된 사건은 이 사건의 제보자인 차 모 씨가 한상진 씨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가 한상진 씨가 관련이 없음을 인정하고 소를 취하했던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소위 '빚투'가 유행하자 차 씨는 이를 계기로 다시 한상진 씨에게 흠집내기를 시도하며 채무의 변제를 요구했다. 이는 매우 악의적인 것이며 현행 법에서도 명백히 위반되는 것이다"고 재차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한상진 측 법률대리인은 "스포츠투데이가 보도한 기사를 비롯하여 이를 인용한 모든 기사에 대해 위와 같은 사실을 왜곡한 기사를 배포할 시 민형사상 청구는 물론, 가능한 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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