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활용해 시스템 보안 강화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새 복권수탁사업자로 선정된 동행복권과 제 4기 복권사업을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4기 복권사업은 2023년 12월 31일까지 5년 1개월간 진행된다.
판매 첫날인 지난 2일 로또 판매액은 21억9900만원으로 집계됐다. 4기 복권사업은 인터넷판매도 함께 시작됐는데, 이날 인터넷 판매액은 4000여만원으로 전체 판매액의 1.84% 수준이었다.
기재부 관계자는 "4기 복권사업에서 새롭게 선보인 복권서비스는 로또복권의 인터넷 판매와 전자복권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것"이라며 "기존 복권판매점에서 판매되던 로또복권의 일부를 인터넷으로 판매해 소비자의 복권구매 편의성을 제고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부는 복권구매 편의성이 과도한 복권 몰입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고려해 모바일 구매는 할 수 없도록 했고, PC에서도 계좌이체를 통한 예치금 충전방식으로만 구매할 수 있게 했다. 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시스템 보안을 강화했다.
한편, 로또 복권 추첨 방송사와 시각도 변경됐다. 로또복권 추첨 방송은 기존 'SBS'(토요일 저녁 8시 40분)에서 'MBC'(토요일 저녁 저녁 8시45분)로, 연금복권 추첨방송은 'SBS플러스'(수요일 저녁 7시 40분)에서 'MBC 드라마'(수요일 저녁 7시 30분)로 각각 변경됐다.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새 복권수탁사업자로 선정된 동행복권과 제 4기 복권사업을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4기 복권사업은 2023년 12월 31일까지 5년 1개월간 진행된다.
판매 첫날인 지난 2일 로또 판매액은 21억9900만원으로 집계됐다. 4기 복권사업은 인터넷판매도 함께 시작됐는데, 이날 인터넷 판매액은 4000여만원으로 전체 판매액의 1.84% 수준이었다.
기재부 관계자는 "4기 복권사업에서 새롭게 선보인 복권서비스는 로또복권의 인터넷 판매와 전자복권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것"이라며 "기존 복권판매점에서 판매되던 로또복권의 일부를 인터넷으로 판매해 소비자의 복권구매 편의성을 제고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부는 복권구매 편의성이 과도한 복권 몰입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고려해 모바일 구매는 할 수 없도록 했고, PC에서도 계좌이체를 통한 예치금 충전방식으로만 구매할 수 있게 했다. 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시스템 보안을 강화했다.
한편, 로또 복권 추첨 방송사와 시각도 변경됐다. 로또복권 추첨 방송은 기존 'SBS'(토요일 저녁 8시 40분)에서 'MBC'(토요일 저녁 저녁 8시45분)로, 연금복권 추첨방송은 'SBS플러스'(수요일 저녁 7시 40분)에서 'MBC 드라마'(수요일 저녁 7시 30분)로 각각 변경됐다.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