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한화3우B가 올 연말 배당주 투자처로 부상했다.
한화는 한화3우B에 대해 주가는 저평가된 반면 실적 개선세는 가팔라 배당수익과 주가상승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3일 밝혔다.
한화3우B는 올해까지 주당 595원 배당이 확정된 우선주다. 배당금 축소 또는 배당 미실시가 발생할 일이 없는 데다 시중 은행금리보다 2배 이상 높은 배당수익률까지 기대할 수 있다.
한화3우B를 현재 주가 1만4100원(11월30일)에 매수하면 배당수익률은 4.2%에 달한다.
여기다 내년부터 확정 배당이 해제돼 보통주 1주당 배당금 50원을 더 보장한다. 작년 보통주 기준으로 내년 주당배당금 650원, 시가배당률은 4.6%로 상승하게 된다. 한화3우B를 매수해 지속 보유시 자동적으로 배당금이 늘어나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적 또한 해마다 증가 추세다. 올해 3분기 누적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조8197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반면 한화3우B 주가는 저점에 도달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다.
한화 측은 "화약, 방산, 무역, 기계 등 자체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100% 자회사인 한화건설의 실적 턴어라운드로 올해에 이어 내년 실적 전망도 밝다"고 말했다.
한화3우B의 주식수는 2000만주가 넘어 국내 우선주 중 거래량 또한 양호해 매수, 매도가 수월하다는 장점도 있다.
한화 관계자는 "우선주는 통상적으로 시장정체 또는 하락기에 보통주보다 우월한 수익률을 기록한다"며 "한화 3우B를 저평가된 현 시점에 투자는 안정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한화는 한화3우B에 대해 주가는 저평가된 반면 실적 개선세는 가팔라 배당수익과 주가상승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3일 밝혔다.
한화3우B는 올해까지 주당 595원 배당이 확정된 우선주다. 배당금 축소 또는 배당 미실시가 발생할 일이 없는 데다 시중 은행금리보다 2배 이상 높은 배당수익률까지 기대할 수 있다.
한화3우B를 현재 주가 1만4100원(11월30일)에 매수하면 배당수익률은 4.2%에 달한다.
실적 또한 해마다 증가 추세다. 올해 3분기 누적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조8197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반면 한화3우B 주가는 저점에 도달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다.
한화 측은 "화약, 방산, 무역, 기계 등 자체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100% 자회사인 한화건설의 실적 턴어라운드로 올해에 이어 내년 실적 전망도 밝다"고 말했다.
한화3우B의 주식수는 2000만주가 넘어 국내 우선주 중 거래량 또한 양호해 매수, 매도가 수월하다는 장점도 있다.
한화 관계자는 "우선주는 통상적으로 시장정체 또는 하락기에 보통주보다 우월한 수익률을 기록한다"며 "한화 3우B를 저평가된 현 시점에 투자는 안정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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