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티웨이항공은 지난 29일 국제 구호개발 NGO(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과 대구에 거주하는 위탁가정을 위한 여행경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위탁가정은 일정 기간 친부모의 역할을 대신해 위탁 아동을 보호, 양육하는 가정을 말한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여행지원으로 친부모와 분리로 심리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가족 내 화합과 소속감을 높이고 가족여행이라는 문화체험 활동을 통한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자 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이어갈 것"이라며 "티웨이항공과 행복한 가족여행의 추억을 만드셨으면 한다"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티웨이항공 항공기. <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 항공기. <티웨이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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