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내 상가는 주중 유동인구에 민감한 상업지구나 업무지구와는 달리 365일 고정 배후수요 확보로 안정적인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만약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는 가구당 3명의 입주민이 이용한다는 가정을 하더라도 3,000명 이상의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단지 내 상가는 투자안정성이 높게 평가되는 것이다.
또 대단지 아파트의 상가는 상권 활성화도 빠르다. 이는 단지 주변의 배후수요들을 끌어들일 수 있고 업종이 잘 겹치지 않는 데다 집중도도 높아 소비자들을 쉽게 유도할 수 있다. 가격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이 아닌 수익률로 그 가치를 인정받는 상가의 특성상 꾸준한 임대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대단지 내 상가가 인기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단지에 들어서는 상가의 경우 단골손님 확보가 용이하고 수요가 분산될 가능성이 낮아 임차인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며 "이렇다 보니 임대인 입장에서도 공실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어 대단지와 함께 들어서는 상가는 항상 높은 관심이 이어진다"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경남 진주시 초장지구 위치한 '힐스테이트 초전 단지 내 상가'를 오는 12월초 공급할 계획이다. 힐스테이트 초전은 2019년 상반기 입점 예정으로 지하 1층~지상 33층, 9개동, 전용면적 84㎡·91㎡ 총 1070가구의 대단지다. 단지 내 상가는 단지 정문에 1개동, 지상1층~지상3층 19실 규모로 들어선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힐스테이트 초전 단지 내 상가는 1,070가구의 메인수요를 갖춘데다 인근에 위치한 주변 총5,476세대 배후수요까지 갖췄다.
특히, 상가는 주변에 인근 초·중·고가 위치하여 유동인구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초전 단지 내 상가는 근린생활시설로 실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 시설이 주로 들어설 예정으로 안정된 투자수익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힐스테이트 초전 단지 내 상가는 다음달 12월에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며 분양사무실은 진주시 초전동 인근에 위치해 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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