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3시 부산시민회관서 열려 문창용 캠코 사장, 박상준 부산광역시 정무 특보 등 참석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27일 오후 3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희망울림콘서트'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희망울림콘서트는 부산시민의 문화예술과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캠코 희망울림프로그램'에 참여한 청각장애아동, 다문화가족 및 어르신, 청소년 등 다양한 문화예술팀이 지난 4월부터 8개월간 오케스트라, 합창, 댄스, 연극 등의 활동 성과를 함께 선보이는 축제의 자리로 마련됐다.
'캠코 희망울림프로그램'은 20개 문화예술팀과 6개 어린이축구단 등 모두 700여명이 참여하는 캠코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캠코는 △강습비 및 악기 지원 △축구용품 지원 및 축구교실 운영 △축구캠프 개최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일체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총 2시간에 걸쳐 9개 문화예술팀 230명이 준비한 공연으로 진행된다. 먼저 1부에서는 타악기 연주(석포여중), 어린이 합창단 공연(양정초), 댄스 공연(경남여중, 분포중), 어르신 합창단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진 2부에서는 연극 공연(덕명여중) 치어리딩(수성초) 다문화가족 합창단 공연 청각장애아동 오케스트라단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에 이어 전체 참가팀의 특별 합동공연이 진행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문창용 캠코 사장,박상준 부산광역시 정무특보, 제태원 부산광역시교육청 행정국장 등이 참석한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앞으로도 캠코는 우리 이웃의 그늘진 곳을 밝히는 따뜻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금융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