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2019년도 신입 종합기획직원(G5) 합격자 59명을 27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70명)보다 11명(15.8%) 감소한 수준으로 지난 2011년(51명) 이후 가장 적게 뽑았다.
서류전형 지원자는 2253명으로 경쟁률은 38.2:1이었다. 지난해 경쟁률(57.7:1)보다는 낮다. 이번 합격자들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실무면접 및 집행간부 면접 등 4단계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채용 부문별 합격자수는 경제학 29명, 경영학 16명, 통계학 4명, 컴퓨터공학 4명, 법학 3명, 해외전문인력 3명이다. 이들은 신원 조회 및 신체 검사 등을 거쳐 내년 1월초에 입행할 예정이다. 조은애기자 eunae@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