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는 지하 4층∼지상 35층, 6개동 전용면적 50∼132㎡, 848세대 중 조합원 분양물량을 제외한 210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일반 분양 분은 주택형별로 50㎡A 24세대, 59㎡B 24세대, 59㎡C 2세대, 84㎡A 13세대, 84㎡B 32세대, 84㎡C 77세대, 84㎡D 32세대, 104㎡B 1세대, 115㎡A 2세대, 132㎡A 3세대다. 강남 최초로 적용되는 비정형(유선형) 외관과 문주 디자인은 수주 시 제시했던 디자인을 그대로 구현했다.
일반분양 물량은 10개의 다양한 평면타입을 도입했다. 특히 전용 50㎡의 소형 평면에도 넉넉한 크기의 드레스룸이 제공되며 전용 84㎡ 이상에는 오픈발코니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기본 천장고도 2.4m로 높였으며 바닥 슬라브 두께를 강화해 개인 사생활을 보호하고 층간 생활소음도 줄였다.
단열 성능이 우수한 창호와 단열재 및 고효율 LED 조명을 사용했고, 단지 내부의 쾌적한 주거환경 유지를 위해 통합센서 기반 환기시스템이 적용되며 드레스룸이나 신발장도 배기가 가능하도록 했다. 별도의 전용 키 없이 개별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입주자 인증을 통해 공동현관 출입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단지에는 스카이라운지(34층)와 북라운지(35층)가 마련된다. 스카이라운지에서는 반포 전망과 함께 티타임을 가질 수 있으며 북라운지는 강의, 갤러리, 소모임, 동호회 등을 진행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102동에 전용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
단지에서 지하철 9호선 사평역과 2·3호선 교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3·7·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7호선 반포역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 반포 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강남대로, 올림픽대로로 진입이 편리하다.
내년 2월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면 출퇴근 시간대 20분 이상 소요됐던 서초역∼내방역 구간이 5분으로 단축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 양재IC∼한남IC 6.4㎞ 구간인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도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바로 옆에 서원초, 원명초, 반포고가 있으며 서초고, 세화고, 은광여고도 가깝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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