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2일 LH 진주사옥에서 '제6회 주택설계·기술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주택설계·기술경진대회는 주택 분야의 설계기술 발전을 위해 국토교통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대한건축학회, 대한건축사협회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권위의 주택분야 설계·기술 아이디어 공모 대회다.

이번 대회는 재개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도심활성화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해 도시농업을 활용한 '신주거유형의 주(住)·상(商)·농(農) 복합시설' 모델 구축을 위해 아이디어 제안과 디자인 총 2개 분야에 대해 공모를 진행했다.

총 20개 업체가 응모를 신청해 7개 업체가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아이디어분야는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가, 디자인분야는 범도시건축종합건축사사사무소가 대상을 수상했다.

LH는 수상작으로 선정된 아이디어 및 설계·기술제안사항 중 실무에 즉시 적용한 사항을 선별해 LH형 도시재생뉴딜 활성화를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김형준 LH 건설기술본부장은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주제 선정으로 수상작의 활용성을 높이고, 적절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민간의 참여를 확대할 것"이라며 "또 품 수준을 높이는 등 본 대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아이디어분야 대상(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과 디자인분야 대상 (범도시건축) 수상작. <LH 제공>
아이디어분야 대상(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과 디자인분야 대상 (범도시건축) 수상작. <LH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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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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