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s 소울과 펑크 90's 발라드를 추구하는 싱어송라이터 KOS(코스) 부드러우면서도 허스키한 KOS의 목소리는 단연 돋보적이다.

일본활동을 먼저 시작하여 그의 탄탄한 보컬과 세련된 음악으로 지금까지 일본인디씬에서 큰 주목을 받아 온 KOS는 싱글앨범 CRY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활동을 시작 하였다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최근 일본 TBS 공중파 음악방송에서 일본 유명가수 노구치고로가 KOS의 음악을 극찬하여 화제를 모은바 있다.

뮤직비디오는 일본 현지에서 촬영 하였으며, 뮤직비디오 버전과 단편영화 버전 두가지를 공개 하였다,

피처링은 집시기타리스트 박주원이 참여해 국내에서 보기 드문 스페니쉬풍의 발라드라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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