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지 비율 낮은 지역 내 상가, 공급 한정돼 희소성 '高高'
입지에 따른 희소성 갖춰 낮은 공실률, 높은 수익성 뒤따라

상업용지 비율이 낮은 지역에 들어서는 상가가 각광받고 있다.

상업지 비율이 낮으면 상업 시설을 조성할 수 있는 땅의 면적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많은 수요자에게 주목받기 쉽다. 그만큼 높은 희소성을 지녀 공실률이 낮고 임대료 상승률까지 높아 많은 투자자에게 인기다.

실제로, 입지에 따른 희소성은 낮은 공실률과 수익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상업지역 비율이 낮은 강동구 천호 상권은 올해 2분기 중대형 상가의 공실률이 5.1%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시 평균(7.4%)보다 낮은 수치다. 또한 동작구와 서초구에 걸친 사당상권 역시 공실률이 1.3%로 현저히 낮았다.

상업용지 비율이 낮은 지역에 분양한 상가들은 분양성적도 좋았다. 상업 및 업무용지 비율이 4.5% 밖에 되지 않는 동탄2신도시에서 반도건설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차에 걸쳐 시리즈로 내놓은 '카림애비뉴 동탄'은 모두 단기간 내 완판됐다.

이들 상가는 임대료 상승률도 두드러진다. 2016년 4분기 성북구에 속한 성신여대 상권의 ㎡당 소규모 상가 임대료(1층 기준)는 1년 새 1.88% 오른 4만8900원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서울의 소규모 상가 1층 평균 임대료가 0.47% 오른 것과 대조적이었다.

이렇듯, 상업지 비율이 낮은 지역에 들어서 높은 희소성을 갖춰, 향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되는 상가가 홍보관을 개관하고 분양 중에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에이피글로벌이 선보인 '은계지구 유테라스'다.

'은계지구 유테라스'는 경기도 시흥시 은계지구 6-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7층, 1개 동, 연면적 7,953.74㎡, 총 55실 규모로 지어진다.

'은계지구 유테라스'는 높은 희소가치를 자랑한다. 사업지가 들어서는 지역은 상업용지 비율이 약 2.2% 불과한 곳으로 이는 타 택지지구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다. 그렇기 때문에 과잉 공급이 없고 인근 점포 간 경쟁이 적어 수요 확보가 유리하며 높은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은계지구 유테라스'가 들어서는 은계지구에는 약 1만 3천 세대가 입주 예정이며, 맞은편 은행지구에는 약 1만 7천 세대를 품고 있어 약 3만여 세대의 배후수요를 갖췄다. 또한 주변으로 아파트 입주민이 8천 세대 이상 밀집해 있어 고정수요 확보에 따른 '항아리 상권' 수혜도 기대된다.

상가가 8차선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 확보에도 용이하고, 외부에서의 인구 유입도 수월하다. 사업지 인근으로는 수도권 지하철 서해선(소사~원시선)과 제2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도로망까지 구축돼 있어 풍부한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여기에 주변으로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및 매화산업단지 등이 개발 계획돼 있어 직주근접 수요 및 고정수요가 더욱 확보될 전망이다.

차별화된 내부설계도 눈에 띈다. 테라스(일부) 설계로 점포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옥상정원과 다양한 휴식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실내 공간은 평균 약 57.3%의 높은 전용률로 설계돼 실 사용면적 증가에 따른 임대 선호도를 높여 많은 투자가 기대된다.

한편, '은계지구 유테라스'는 현재 현장 홍보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위치는 경기 시흥시 은계지구 6-2블록이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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