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청룡영화제가 23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화려하게 개최되었다.



이날 청룡영화제의 사회를 맡은 배우 김혜수가 유연석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청룡영화상은 총 20여 편의 한국영화가 후보작으로 선정돼 경합을 벌였다.



박동욱기자 fuf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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