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은 지난 시즌 LG에서 뛰며 170이닝을 소화하면서 9승 4패 평균자책점 3.07로 활약했다.
KBO는 외국인 선수 영입 금액을 한 명 당 100만 달러로 제한했지만, 재계약한 선수는 그 이상의 연봉을 받을 수 있다.
윌슨은 "KBO리그에서 다시 뛸 수 있어 기쁘다. 내년에도 LG 동료와 함께 할 수 있고 특히 열성적인 우리 LG 팬들과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더욱 기쁘다. 잘 준비해서 내년 시즌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2015∼2018년, 4시즌 동안 LG에서 뛴 헨리 소사는 LG와 작별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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